오랜만에 슈챔에 참여~

'') 패링마사.. 난 전사 마사 다 더미다 -_-;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뛴다 ㅋㅋ

간만에 채널에 있는데 흰해골이 있다고 슈챔 한다하여 오늘도 즐거움 마음으로 정비하고 출전 ~ 파이어 던전에 보스몹이 스폰되었다 길드원들과 방어와 교전 그리고 슈챔의 결과로 파스를 획득하였다. :>

몇장 찍지는 못하였지만 식상한 스샷일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한 슈챔은 이전의 즐거움을 되찾아주기 충분했다 :>

슈챔 스폰지역의 불리함으로 필드를 열심히 쳤다.  마나가 워낙 딸려 캐릭 개조를 절실히 느낌 -- ;;

(''  슈챔 먹자온 길드와의 교전 그리고 대치 그리고 밀어냄 :>

('' HEO 분들의 슈챔 정복 :> 저 많은 지피들 하나도 못주움 -ㄴ-;;

('' 결실 :> 주사위를 통해 스텟파스를 분배 .. 한끗차로 20 겟 ㅠ.ㅠ ;;
적은 인원으로 그래도 재미있게 한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