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S TISTORY

미몹 블러그에서 마루님의 구글 애드센스 내용을 처음 접하고(무지 늦다... 정보화시대 일꾼으로서는 무능력하다 ㅠ.ㅠ)... 한번 달아보고자 이것저것 뒤져 가입하고 그리고 스킨까지 맞추어서 수정했다. 기존의 스킨에 구글 스킨정보까지 들어있는거보니 오래전부터 서비스 되었던거 같다. 내 블러그에 오시는 손님들중 해당 배너를 클릭할경우 일정금액이 축척되며는 수표로 관리자에게 발송해주는 사이버상에서의 또다른 수익구조이다. 실질적으로 다수의 커뮤니티가 형성되는곳에서는 꽤 괜찮은 수익구조이다. 현재 인터넷 신문 미디어 매체에서는 수익구조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아직 시작은 미비하지만 이곳을 찾는 많은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그에 부가적으로 수익을 창출한다면 좋을거 같다 ^^: 배너 클릭을 통해 카운트가 되고..

울티마온라인 이야기를 쓴지 꽤 오래된거 같다. 다시 시간적 여유를 찾고 그리고 지금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와코쿠(wkk)워 써볼려고 합니다. 울온의 로망은 여전히 전 워(WAR)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핑, 유저, 그리고 개인적 사정으로 자주 참여를 하지 못하였지만. 이번에 와코쿠로 넘긴 Drug 캐릭을 통해 다시한번 울온의 로망을 달려보겠습니다. 그럼 우리 모두 ㄱ ㄱ ㅅ 합시다!!

변화하지 않는 뮤지션은 곧, 음악적 사망을 예고하는 것 진화를 꿈꾸는, 바비킴의 Soul ‘그 깊고 푸른 어쿠스틱 명품’ 힙합대부 '바비킴'이 오는 12월 1일 2년 4개월만에 바비킴 2집 음반을 발매한다. 지난 2004년 8월 바비킴 1집 [Beat with in my soul]을 발표한 바비킴은 힙합대부라는 닉네임으로 2년여 동안 10만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스테디셀러로 군림했다. 지난 10년 힙합계의 거목으로 자리한 바비킴은 이 음반으로 2005년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힙합상을 수상하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대중음악평론가들과 음악관계자들로 부터 "음반에 수록된 모든 트랙의 음악을 그냥 넘길 수 없을 정도"라는 극찬을 이끌어낸 바비킴은 이번 바비킴 2집 음반을 통해서도..

[재원, 2006/12/11 16:02, News/IT]구글 매출의 99%는 광고에서 나온다. 이것은 구글은 검색과 광고를 제외한 어떤 서비스에서도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의미다. 심지어 구글은 유료로 서비스 중인 회사를 인수해서 무료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구글은 이런 식으로 웹로그 분석기와 3D 모델링 툴을 무료로 제공하고, 위성 지도마져도 무료로 자사의 서비스에 추가시켰다. 따라서 구글을 이용해서 수익을 내려면 광고를 이용해야한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 첫번째가 바로 애드센스로 이를 활용하면 웹사이트 제작자는 수익을 낼 수 있다. 애드센스의 장점은 따로 광고주를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괜찮은 수익을 내 준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애드센스는 국내 어떤 회사보다 웹사이트 운영자에게 더 많은 수익을..

준비. 아래 사이트는 Ajak 링크. http://blog.naver.com/aphise/130010561947

不 : 아닐 불 孝 : 효도 효 者 : 놈 자 五 : 다섯 오 세상에서 하지 않아야 할 5가지 불효를 이르는 말로, 《맹자(孟子)》 〈이루하(離婁下)〉 '광장장(匡章章)'에 나온다. 맹자의 제자인 공도자(公都子)가 '제(齊)나라 장군 광장(匡章)은 나라에서 모두 불효자라고 하는데, 맹자는 왜 그와 만날 때 예모(禮貌)를 차리는가'에 대해 물었을 때 대답하는 대목이다. "세속에서 이르기를 불효에는 5가지가 있다(世俗所謂不孝者五). 사지(四支)를 제대로 놀리지 않아 부모 봉양을 하지 않는 것이 첫째 불효요, 장기와 바둑을 즐기고 술 마시기를 좋아하여 부모 봉양을 하지 않는 것이 둘째 불효요, 재물을 즐기고 처자만을 아껴 부모 봉양을 하지 않는 것이 셋째 불효요, 들리고 보이는 욕구를 좇느라 부모를 욕되게 하..

覆水不返盆엎을(복)물(수)아니(불)돌이킬(반)동이(분)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그릇에 담을 수 없다" 란 뜻으로. 곧 ① 한번 떠난 아내는 다시 돌아올 수 없음의 비유. ② 일단 저지른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음의 비유. [동의어] 복배지수(覆杯之水), 복수불수(覆水不收). [유사어] 낙화불반지(落花不返枝), 파경부조(破鏡不照), 파경지탄(破鏡之歎). 주(周)나라 시조인 무왕(武王:發)의 아버지 서백(西伯:文王)이 사냥을 나갔다가 위수(渭水:황하의 큰 지류)에서 낚시질을 하고 있는 초라한 노인을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학식이 탁월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서백은 이 노인이야말로 아버지 태공(太公)이 '바라고 기다리던[待望]' 주나라를 일으켜 줄 마로 그 인물이라 믿고 스승이 되어 주기를 청했다. 이..

('' 위 사진은 음 ... 전형적인 변태스런 이미지 편집 및 블러그 작성이다 ㅋㅋ 울티마온라인이 사드간 캐릭이동이 가능하면서 아리랑 및 발해 샤드에 일본 및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이 많이 늘었다. 물론 한국유저들또한 외국으로 이민가는경우도 많아. 위 사진의 주인공인 카자마는 현재 아리랑 샤드 동맹 길드이다. 다른 유저의 블러그나 사이트를 방문하지는 않지만 저 사이트만 유독 볼수록 재미있게 만든다. 완전 변태 맞는거 같다 ^^: 심심하면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번 즐겨들 보시라~ http://kazama001.exblog.jp/

('' 위 스샷은 울티마온라인 둠던전의 파더 사냥이다. 둠 파더에게 드랍되는 아이템은 많다 그리고 희귀도도 높고 울온 플레이중 중요한 아이템을 요긴하게 쓰인다... 지피로 환산할경우 꽤 큰 금액을 얻을 수 있다. 일종의 로또사냥이라고 볼수도 있다. 아리랑에는 유저가 거의 없다. 아리랑 둠은 RTF(... 사냥길드.... 미친다.. 원래 워 길드인데..) 가 거의 독점이다. 형들이 체계적으로 사냥을 한다. 각자 1계정 이상 둠에 상주한다. 열심히들 하긴 하지만 생각만큼 아이템이 나오진 않는다. 모두들 각자의 목표가 있을것이다. 그것을 맞추기 위해 뛰는거고. 여전히 이전이 그립다. 현실도 마찮가지이다. 지금보다 이전이 그립다.

오랜만에 전샤드 이벤트 있어서 사냥하는곳에 살짝꿍 끼어들었다. 친분도 있고 해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지만 사실 먹자로 간거니 염치는 없었다. 아주 오래된 느낌이다. 이렇게 단체로 사냥하고 하는것이 아주 이전에는 어느 사냥터를 가도 사람들이 많았고 사냥터를 가지고 Irc에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했는데... 커지는 땅많큼 인원은 늘지가 않아 요즘 사냥터는 썰렁하다. 울온에서 보여주는 못든것을 즐기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울 뿐이다 :> 새로운 제2의 도약을 기대하며 난 오늘로 로그인 고고싱을 한다. 푸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