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UltiamOn

난 아무짓도 하지 않았어. 단지 그냥 있었을 뿐인데...

ICARUS㈜ 2008. 2. 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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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연휴내 안좋은 소식이 하나 있었다 ㅠ.ㅠ
간만의 연휴라 와이프와 합의하에 울온을 좀 늦겠까지 할수 있는 약속을 받아냈고...
열심히 집안일을 도우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

그만 ... 부시도 스킬을 올리기 위해 루나에 있는 세컨 캐릭 집에서..
UOA 매크로로 말 걸어두고 열심히 고양이 패게하고... 난 집안일을 하는데 ;;
어느틈엔가.... 내 캐릭이 ..... 설마..... 아리랑에 GM이 있었다니....
대략 난감...

72시간 블럭킹 메일 받고 좌절....3일.. 아니 정확히 72시간후에;;; 접속이 가능하다는...
결국 집에서 쉬면서 가끔 스타나 한두판 하고 애들과 놀다 말다.. 쇼핑가다 말다 ㅋㅋㅋ
그렇게 명절이 지나고서야~
드디어 블럭에서 해제되고 이제서야 두 캐릭이 맘껀 뛰어놀수 -_-;; 멀 놀아 일하기도 벅차다 ㅎㅎ
ㅋㅋㅋ 오늘 저녁에 ML보스나 함 해야겠습니다. 변경한 스팩을 지금까지 테스트 할수가 없어서요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서운곳 .ㅠ.ㅠ 끈기기전에 저 곳에서 끈겼다... 그 순간이 블럭을 미연에 막을수 있는 순간이였는데;; 여러분들도 매크로 하면서 모니터는 되도록 자주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