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주말에 게임(울온)만했네 ㅠ.ㅠ

포스팅이 너무 많은건 음... 주말에 게임만한거 같다는..
사실 열심히 가정일 하고 여러가지 바쁘게 지냈지만.. 저녁에 조금 즐기는 게임의 후기를 좀 모아볼 요량으로 자주 포스팅을 할 계획임 ㅎㅎ..

울티마온라인을 좋아하시는분은 자주 들러주세요 :>

오늘의 일기...

============================================================== 주말 저녁에 접속하니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잽싸게 밥먹고(-_-) 로그인후 맵접속 길원들은 데파 제단에 운집... 후다닥 순례 찍고... 포션 빨고... 붕대 말면서 데파 지하고 진입... 들어가보니... 슬레쉬 길드와 비쿤 티쿤 그리고 아더...... 우리 인원이 많고 유리한 고지를 점하면서 싸웠지만 아쉽게도 내가 디짐.... ( 똥개 세마리 콤보...) 막타도 못날리고 열심히 발에 땀나도록 달림 :>

길드원들과 스타룸으로 빠진후 적 슬레쉬 길드의 진입에 제압한 화면...

교전이 끝난후 집 앞에서 듀얼 놀이중 재미삼아 불구경 -_-;;; ( 저런게 재미삼아 불구경이면... 내 생각이 현실과... 너무 벗어나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