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청 주파수를 체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요새 이어폰에 의한 청력 손실이 문제가 되었지요. 저도 그래서 볼륨을 낮추고 다닙니다. 하이파이 구성할 때, 느끼는 가장 큰 후회가 어릴 때는 모든 음역을 들을 수 있으면서도 음악에 관심이 없다가 나중에야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온전한 음악을 감상 못한다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청력을 체크해 보세요. 그리고 큰 소리로 귀가 혹사당했더라도 추후에 다시 회복 될 수 있으니까 희망을 가지시길 빕니다. 8000Hz 이미 막장을 달리는 귀 10000Hz 보청기 필요 심각한 수준 12000Hz 위험한 수준 14100Hz 30대 정도 14900Hz 20대 후반 15800Hz 20대 중반 16700Hz 20대 초반 17700Hz 10대 중반 18800Hz 10대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