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S TISTORY

하하 사쿠라 .... 솔로잉은 언제나 힘들고.. 도와주는 친구도 없고... 그래도 블루라는 친구들과 암묵적 동맹으로 같이 다니면서... 호흡을 맞추는데 스팩도 예전꺼.. 장비도 구리고 무기스킬도 아처 하나라... 이그 꼽사리만 끼는데;; ㅎㅎ 스샷 보면서 감상하세요 ㅋㅋ 마사 테머 인듯. ... 룬비 소환으로 적을 제압함 ... 난 그냥 쫓아댕기면서 이그좀 쳤는데 ;; 여기 워 캐릭들은 어설픈 장비로는 안오는듯 .... 라바앞의 블루... 오늘은 블루가 많은 날... 라바에서 모인 블루들이 sm9한명을 쫓아 .. T2A입구까지 왔다가... 순간 러쉬에 의해 ... 파던 입구쪽으로 빼는 도중 스샷박음.... 주글뻔 ... ㅋㅋㅋ 마을에서 적 블루 무기를 봐봤는데 ;;; 역시나 멋진것밖에 없네요 .. 제 아..

토요일 저녁 .... 두아이를 보면서 ...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아주 예전에 해봤던 사쿠라 샤드를 접속했다. 워 캐릭이 있긴 한데 ;; 너무 장비도 달라졌고 그리고 각종 워를 위한 아이템이 하나도 없었다. 좀 우울했지만 대충대충 정비하고 포션도 은행에 채워두고.. 겸사겸사 놀러갔더니 ... 시간이 그 시간이더군요 적들 ... 나 뺴고 다 적이나까 ㅋㅋㅋ 블루들과 섞여서 이리저리 따라다니다 마지막에는 결국 죽었음 ..... 팀이 없이 혼자 한다는건 여전히 적적하고 유효타를 날리기는 조금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아래 스샷은 그 틈바구니에서 찍어봤습니다. 지금 시간도 한참 워중일텐데 ;; 걍 전 접었어요 ㅎㅎ 좀더 있고 싶어서 .. 재정비하고 (-- ;; 애들 재우고 다시 돌아왔음 ) 내용은 다른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