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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170

자료의 무단 링크 방지 방법

안녕하세요. 아래는 무단링크 방지 방법입니다. => ;; SetEnvIf Referer "suldo\.com" link_allow Order Deny,Allow Deny from all Allow from env=link_allow 위 4줄을 .htaccess 로 저장(파일이름없이 확장자만)을 하시어 이미지 폴더나 파일이 들어가 있는 폴더에 넣어주시면 그폴더및 하위폴더의 이미지나 파일을 무단링크 할수가 없습니다. 지정해놓은 사이트에서만 링크가 가능하죠. .(닷) 앞에는 \ 를 꼭 쓰시구요... 링크가능 주소를 추가하실려면 SetEnvIf Referer "suldo\.com" link_allow 이부분을 주소를 바꾸어서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혹 자료를 받거나 필요하신분은 번거롭더라도 본 블러그에 방문해주..

Life 2007.01.25

구글(google) Adsense를 달다!

미몹 블러그에서 마루님의 구글 애드센스 내용을 처음 접하고(무지 늦다... 정보화시대 일꾼으로서는 무능력하다 ㅠ.ㅠ)... 한번 달아보고자 이것저것 뒤져 가입하고 그리고 스킨까지 맞추어서 수정했다. 기존의 스킨에 구글 스킨정보까지 들어있는거보니 오래전부터 서비스 되었던거 같다. 내 블러그에 오시는 손님들중 해당 배너를 클릭할경우 일정금액이 축척되며는 수표로 관리자에게 발송해주는 사이버상에서의 또다른 수익구조이다. 실질적으로 다수의 커뮤니티가 형성되는곳에서는 꽤 괜찮은 수익구조이다. 현재 인터넷 신문 미디어 매체에서는 수익구조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아직 시작은 미비하지만 이곳을 찾는 많은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그에 부가적으로 수익을 창출한다면 좋을거 같다 ^^: 배너 클릭을 통해 카운트가 되고..

Life 2006.12.14

바비킴!!! 좋아하는 뮤지션 신보 소개

변화하지 않는 뮤지션은 곧, 음악적 사망을 예고하는 것 진화를 꿈꾸는, 바비킴의 Soul ‘그 깊고 푸른 어쿠스틱 명품’ 힙합대부 '바비킴'이 오는 12월 1일 2년 4개월만에 바비킴 2집 음반을 발매한다. 지난 2004년 8월 바비킴 1집 [Beat with in my soul]을 발표한 바비킴은 힙합대부라는 닉네임으로 2년여 동안 10만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스테디셀러로 군림했다. 지난 10년 힙합계의 거목으로 자리한 바비킴은 이 음반으로 2005년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힙합상을 수상하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대중음악평론가들과 음악관계자들로 부터 "음반에 수록된 모든 트랙의 음악을 그냥 넘길 수 없을 정도"라는 극찬을 이끌어낸 바비킴은 이번 바비킴 2집 음반을 통해서도..

Life 2006.12.12

불효자오 [不孝者五] - 5가지 불효(不孝)를 일컫는 한자성어

不 : 아닐 불 孝 : 효도 효 者 : 놈 자 五 : 다섯 오 세상에서 하지 않아야 할 5가지 불효를 이르는 말로, 《맹자(孟子)》 〈이루하(離婁下)〉 '광장장(匡章章)'에 나온다. 맹자의 제자인 공도자(公都子)가 '제(齊)나라 장군 광장(匡章)은 나라에서 모두 불효자라고 하는데, 맹자는 왜 그와 만날 때 예모(禮貌)를 차리는가'에 대해 물었을 때 대답하는 대목이다. "세속에서 이르기를 불효에는 5가지가 있다(世俗所謂不孝者五). 사지(四支)를 제대로 놀리지 않아 부모 봉양을 하지 않는 것이 첫째 불효요, 장기와 바둑을 즐기고 술 마시기를 좋아하여 부모 봉양을 하지 않는 것이 둘째 불효요, 재물을 즐기고 처자만을 아껴 부모 봉양을 하지 않는 것이 셋째 불효요, 들리고 보이는 욕구를 좇느라 부모를 욕되게 하..

Life 2006.11.27

복 수 불 반 분 - 더이상의 표현은 없다.

覆水不返盆엎을(복)물(수)아니(불)돌이킬(반)동이(분)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그릇에 담을 수 없다" 란 뜻으로. 곧 ① 한번 떠난 아내는 다시 돌아올 수 없음의 비유. ② 일단 저지른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음의 비유. [동의어] 복배지수(覆杯之水), 복수불수(覆水不收). [유사어] 낙화불반지(落花不返枝), 파경부조(破鏡不照), 파경지탄(破鏡之歎). 주(周)나라 시조인 무왕(武王:發)의 아버지 서백(西伯:文王)이 사냥을 나갔다가 위수(渭水:황하의 큰 지류)에서 낚시질을 하고 있는 초라한 노인을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학식이 탁월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서백은 이 노인이야말로 아버지 태공(太公)이 '바라고 기다리던[待望]' 주나라를 일으켜 줄 마로 그 인물이라 믿고 스승이 되어 주기를 청했다. 이..

Life 200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