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형 내게 말했지 우리 삶은 쉽지 않다며 티내지 말라고 유난 떨지 말고 아무일 없었단 듯이 그러나 영 찜찜했던건 모든 것이 잘될때 기분 난 알기때문에 해봤기때문에 저 하늘을 원망하게 돼 옛날 얘기 하는 늙은이 벌써 나 조심해야 될 나이 하지만 그깟나이 숫자일 뿐 아니니 변하지않을 내 자신 사랑한다 브라보 my life 좌절과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후회와 실수란건 마치 그림자 처럼 그길에 머물지만 사랑한다 브라보 my life 돌아가도 내선택엔 변함없으니 머리는 더 차갑게 가슴은 더욱 뜨겁게 내식대로 걸어온 길 rap) excuse me coming through 조pd coming through IS is coming too PDiS too, we coming soon excuse me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