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아이폰 3gs가 우리나라에 출시되면서 애플 제품을 접하였습니다. 이후 아이패드 열풍에 저또한 국내 출시전 11월즘 중고로 아이패드 32 wifi 모델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뒤 많은 앱을 구매하면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딱 8개월이 되어... 아이패드 2 출시와 함께 제 마음 한쪽에... 아이패드 2 구매 욕구가 샘솟게 되었습니다. 고민이였습니다. 신제품을 탈것인가... 아니면 기존제품을 잘 활용하고 다음 모델에 탑승할것인가.... 역시 뽐뿌를 참지 못하고 KT 통신사를 통해 예약주문하였습니다. 아직 아이패드 2는 제손에 있지 않습니다. - 느즈막히 예약했고 아직 수급이 원활하지 않나 봅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1는 아는 선배에가 4X대에 중고로 넘겼습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