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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야 될 글

저 내용은 자주 가는 사이트에 한 유저분이 매일 글을 쓰면서 해드라인으로 올리는 이미지이다. 매번 봐보고 읽어보고 지금 내가 부모님에게 행동하는 글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 부모와 자식 그리고 그 중간에 있는 나. 아마 부모님들은 나의 기준으로 자식이 최고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나 스스로 자식이 최고일것이다. 그걸 왜 지금도 못깨우치면서 살아가는지 정말 내 머리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Life 2006.10.18

이런 참을 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

아 졸라 짜증 이빠시 2^1231231212412412414124만큼이다. 전산상에 자료만 있다고 그 이유 하나로 조또 4년치 자료를 만들어서 내라고 아 정말 짜증이다 그것도 잘 아는사람이 단지 회사 바깥에서 조금 관계가 있다고 지일의 30프로이상을 떠 넘기고 에라 오래 살아라 -_- 어떻게해야 이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일을 무난히 넘길수 있을까. 그냥 시키는거 다 하자니 너무 답답하고 . 못해준다고 하면 너무 까탈스럽고 팅긴다고 하고. 아 내 자신이 졸라 허접스럽다고 느끼다니 블러그 오픈하고 이딴 글을 써야된다니. 사람과의 대화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장소가 없으니까. 답답하다 술과는 이제 고만해야된다. 나에게 득보다 실이 더 많다 . T. T~

Life 2006.10.17

아름다운 이별 2 - 싸이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티냈냐고 언제 이렇게 보낼꺼면 더 잘했을건데 (더 잘했을건데)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밤하늘에 달도 별도 나에게는 별로 빛을 주질 않아 잘 보이지도 않아 얼마나 있다가 그대와 나 볼라나 이따가 다시 만날 수 있을려나 보다 말도 안돼 내가 미쳤나보다 ..

Life 2006.10.16

DK 블러그를 다시 오픈하다.!

얼마전까지 테터에서 무료 분양받은 곳에서 무료로 블러그를 운영중...어느틈엔게 접속이 되지 않고 .. 백업을 하지 못한채 날려버렸다 ㅠ.ㅠDLUG 채널의 움드드움드님에게 도움을 받아 개인 서버에서 호스팅을 받아 이렇게 재오픈 하게 되었습니다. 움드드움트님 감사 ㅋㅋ 용량도 크고 트래픽 제한도 없고. -0-; 당분간 잘 쓰겠습니다 ㅋㅋㅋ

Life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