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S TISTORY

내컴퓨터의 기본적인 사양을 알기 위해서 아래 프로그램을 돌려보자 내컴퓨터의 CPU 온도를 알기 위해서 아래 프로그램을 돌려보자 발열은 컴퓨터의 성능을 좌우한다. 위 2개의 프로그램을 압축을 풀고 실행하면된다.

사무적인 실수가 없는 한, 새 앨범은 공연 개시 전날인 10월 18일 발매를 예정으로 하고 있어요. 우림들의 만족도가 평소보다도 더 높은 앨범이에요. 전체적으로는 역시 자우림답지만 상당히 새로운 사운드의 곡들도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현재 믹스가 진행 되고 있고, 아마도 14곡 - 15곡 정도가 수록될 예정입니다. 타이틀곡은, 이제 정해졌어요. 호호. 궁금하죠? 하지만 어떤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래요. 아마도 여기에 와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새 앨범을 손에 넣고 가슴을 두근거리며 씨디 플레이어에 넣고 완전히 낯선 음악들에 반해가는 것을 즐기는 나같은 인간일테니까 말이죠. 어쩌면 그 갑작스런 두근거림은 주문한 새 앨범이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귀가길 차 안의 라디오를 통해서나 무심코 채널을 ..

허영만 장편만화 타짜 1부 지리산 작두 - 지리산 촌에 살고 있는 고니가 도박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내용 - 도박꾼들의 삶을 자신과 비유하여 자신이 열망하고 찾고자 하는 이상은 현실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것을 보여주는거 같다. 무엇인가 만화를 보면서 심오한것(나만의 착각)과 이 만화가 주는 내용을 찾고자 하는경우는 거의 없다. 그냥 단순이 이전처럼 시간죽이기식으로 생각해서 보았다. 이전에 봤을떄하고는 사믓 다르다 어딘지 모르게 지금의 나의 상황과 일치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고니는 능력이 출중한지 잘 모르겠다 설정상에서도 단지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냈고 젊어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부단히 노력했다 단지 현실과 맞지 않았고 그뒤 그가 겪은 도박과 도박을 통한 사람들간의 계략과 이간질 그리..

안녕하세요 BCF 에서 활동중인 Enigma k.s 입니다. ^^ 현재 울 길드서 활동하는 길드원들과 나 그리고 기본적인 행동에 대해 성토를 해보겠습니다. 우리길드는 지금 리더쉽 부재와 각 개인간의 기본기 부재 그리고 팀웍에 대한 부재 이 삼박자가 맞지 않는다. 위 세가지를 나름대로 해석해 보았아 첫째. 리더쉽 부재 - 어렵다 일단 길드원들의 연령층이 높은 상태에서 온라인게임의 가장 큰 필수요소는 오랜 접속타임을 요구한다. 리더자의 리더스킬 평가는 오랜게임 기간과 오랜시간 접속해서 지휘해야 하는것. 현재 우리길드의 가장 큰 문제이다. 연령층이 높은상태에서 젊은 길드원들의 리더자는 자신만의 경향이나 리더를 쉽게 내놓기가 어렵다.( = 풀어 말하면 형들에게 시킬려니 어렵고 따르자니 갑갑하고... 머 이렇다는..

('' 뽀리야 군생활 재미있냐.. 돌아와라... 컴퓨터를 뒤지다가 이전에 RR 길드로 활동했을때의 스샷을 찾았다. 한참 말도 탈도 많았던 길드 그래도 RR이라는 미명하에 재미있게 챔 & 워를 했던거 같다. 지금은 다들 흩어지거나 접고 남아있는사람은 유일무이하게 나 혼자다(-_-) ..... 게임을 고만해야 다른 일을 더 잘할 수 있을텐데 .... 라는 생각을 하며 난 오늘도 버튼을 누른다 핑(Ping)과 혈투를 벌이면서 ...

막죽자 3단 유오루프영문 UOA배조정프로그램 울티마온라인 잭필드 3종셋트 그냥 꽁짜!

저 내용은 자주 가는 사이트에 한 유저분이 매일 글을 쓰면서 해드라인으로 올리는 이미지이다. 매번 봐보고 읽어보고 지금 내가 부모님에게 행동하는 글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 부모와 자식 그리고 그 중간에 있는 나. 아마 부모님들은 나의 기준으로 자식이 최고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나 스스로 자식이 최고일것이다. 그걸 왜 지금도 못깨우치면서 살아가는지 정말 내 머리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아 졸라 짜증 이빠시 2^1231231212412412414124만큼이다. 전산상에 자료만 있다고 그 이유 하나로 조또 4년치 자료를 만들어서 내라고 아 정말 짜증이다 그것도 잘 아는사람이 단지 회사 바깥에서 조금 관계가 있다고 지일의 30프로이상을 떠 넘기고 에라 오래 살아라 -_- 어떻게해야 이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일을 무난히 넘길수 있을까. 그냥 시키는거 다 하자니 너무 답답하고 . 못해준다고 하면 너무 까탈스럽고 팅긴다고 하고. 아 내 자신이 졸라 허접스럽다고 느끼다니 블러그 오픈하고 이딴 글을 써야된다니. 사람과의 대화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장소가 없으니까. 답답하다 술과는 이제 고만해야된다. 나에게 득보다 실이 더 많다 . T. T~

오늘 아침 받은 메일.....너무 가슴이 시리다.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티냈냐고 언제 이렇게 보낼꺼면 더 잘했을건데 (더 잘했을건데)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밤하늘에 달도 별도 나에게는 별로 빛을 주질 않아 잘 보이지도 않아 얼마나 있다가 그대와 나 볼라나 이따가 다시 만날 수 있을려나 보다 말도 안돼 내가 미쳤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