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울티마 ....
처음 울티마 온라인을 접하게 되고 시작하게 된 계기는 대학교 다니던 시절 고등학교 동창네 놀러 갔다가... 거의 방이 쓰레기통...... 컴텨앞에 종이컵 10개 쌓여있고 사이로 담배꽁초가 살발하게 꽃혀 있고,, 그 반대에는 컵라면 그릇이 3개정도 겹쳐있었고... 냄새는 쾌쾌묵고 .... 한동안 안나와서 찾아간게.. 반폐인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와 울티마온라인이였다 . 그 친구는 AN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아리랑 샤드가 열리기 전에는 소노마에서 울온을 했었고 아리랑 샤드가 열리면서 디싯(구)에 킾을 지었고 그리고 난 친구의 소개 새로운 게임-울티마온라인- 을 접하는 기분으로 결재하여 계정을 열게 되었습니다. 처음 울온을 시작하면서 친구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캐릭을 만들고 전사를 키우고 마법사도 키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