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S TISTORY

안녕하세요. 울티마온라인 아리랑 샤드 유저 ICARUS 입니다 후후... 머 요즘 이것저것 울온에 대한 정보를 나름대로 하나의 시나리오로 구성해 볼려고 합니다. 휴먼에서 엘프로의 변신 또는 엘프에서 휴먼으로 변신. 퀘스트의 정보는 포그의 쟈나저씨님의 내용을 발췌하여 기록하였습니다.(혹 불펌이라고 하시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 1. 서펜홀드의 네드릭 입니다. 퀘스트를 처음 수행하기 위해서는 엘프 캐릭이 구대나 르네 두곳중 한곳 서펜홀드 다리에서 네드릭을 찾으시면 됩니다. 처음 대면하면 영어로 xcvafdasfdafsf거리며 글을 막 써 올립니다. 그럼 첫번째 퀘스트가 진행이 되는것 입니다. 2. 베스퍼의 패트리쿠스 패트리쿠스는 베스퍼 항에 있습니다. 그에게 말을 걸면 상자 5개를 주며 벅스덴의 슬레지..

MMORPG게임을 즐기기위한 필수적인 사항중에 가장 중요시 되는것이 안정적인 인터넷 속도 입니다. 인터넷상에서 빠른 다운로드 속도가 ISP 판매 업체의 큰 경쟁력이나 광고의 효과를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속적이고 안정된 속도를 제공해 주는것도 소비자에 대한 필수 사항입니다. 울티마온라인이 서버가 일본으로 이전하면서 한국내에서 서비스 했을때의 안정속도는 현재 제공되지 않습니다. 여러 ISP 업체의 통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바꿔보면서 컴퓨터 성능 및 제공되는 어떠한 방법을 써서 해 보았지만. 부가적인 금액을 또다시 지출하지 않는 이상(Pvpn) 안정된 속도와 원활한 게임진행은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다른 게임 유저들에게 물어본봐 네가패스의 속도가 지금은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는것으로 ..

울티마온라인을 시작한 시기는 2000년초 친구의 권유로 아리랑 샤드에서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그당시 친구는 소노마에서 처음 시작하여 어느정도 울티마 온라인의 경험과 재력이 갖추어진 상태였지요. 저는 부족함 없이 쉽게 플레이를 했던거 같습니다. 처음 계정을 사서 쿠폰을 넣고 브리타니아 대륙에 첫발을 내딛었을때 온라인상에서의 나의 존재... 그리고 처음 행동한 강아지와의 싸움.. 그건 처절 했습니다. 몇대 쳐보지도 못하고 강아지에게 맞아죽는 비참함 ....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방법도 모르고 무엇을 해야될지 ... 처음 접속해서 받은 충격으로 몇일간 접속.. 아니 무슨 이런 게임이 있냐는듯... 내팽겨쳤던 기억이.... 오늘 우연치 않게 Eolin사이트에서 울온 검색을 하였는데 "트리스탄의 브리타니아 여행기..

울티마온라인을 플레이 하면서 아이템의 욕심은 한이 없다는걸 절실히 느낀다. 남이 혹은 누가 가지고 있거나 내가 필요하다 생각되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이번에 구하고자 하는 팔찌는 마쟁 2와 공격성공력 수치가 붙은 팔찌다. 대인전 및 사냥에서 마나의 부족.. 그걸 보안할 수 있는것이 마나재생이 붙은 갑옷이다. 이번에 구할려고 하는 팔찌는 몬데인 시점에서 특수 제작 가능한 팔찌로 옵션이 부가적으로 마나재생2가 붙는다. 그외 물약 75나 휘속 5등이 붙는 악세사리도 있다. ('' 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다크사파이어를 만들기 위한 기본적이 재료와 결과물로 얻어지는 옵션이 나와있다. 거의 일주일 2계정이 땅을파고 또 부가적으로 얻고 그리고 사고... 해서 1400여개의 다크사파이어를..

('' 위 핑 테스트는 울티마온라인 아리랑 샤드의 핑테스트이다. 울티마온라인이 최초 한국에서 서비스 했을때는 핑의 최대치가 50 정도였다 . MMORPG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은 유저간 통신을 통해 데이타 전송이 이루어지며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수 있는 데이타 전송속도가 관건이다. 아리랑 및 발해 샤드가 일본으로(사실상 한국의 사업을 철수시킨 EA)넘어간 이상 정상적인 울온을 즐기기 위해서 최대한의 핑을 제공해주는 ISP업체를 찾을수 밖에 없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하나로 케이블 라이트.(주택)용은 위 이미지 1처럼 핑이 개판 오분전이다. 분석을 해봤다 왜 그런지 결론은 아래에 기술하겠지만 그냥 매클이나 돌려야 될 팔자이다.... 젠장 ('' 우리나라 및 아시아 지역 지도이다 네트워크 라인 프로그램에서 제공..

오랜만에 전샤드 이벤트 있어서 사냥하는곳에 살짝꿍 끼어들었다. 친분도 있고 해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지만 사실 먹자로 간거니 염치는 없었다. 아주 오래된 느낌이다. 이렇게 단체로 사냥하고 하는것이 아주 이전에는 어느 사냥터를 가도 사람들이 많았고 사냥터를 가지고 Irc에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했는데... 커지는 땅많큼 인원은 늘지가 않아 요즘 사냥터는 썰렁하다. 울온에서 보여주는 못든것을 즐기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울 뿐이다 :> 새로운 제2의 도약을 기대하며 난 오늘로 로그인 고고싱을 한다. 푸힛!

안녕하세요 BCF 에서 활동중인 Enigma k.s 입니다. ^^ 현재 울 길드서 활동하는 길드원들과 나 그리고 기본적인 행동에 대해 성토를 해보겠습니다. 우리길드는 지금 리더쉽 부재와 각 개인간의 기본기 부재 그리고 팀웍에 대한 부재 이 삼박자가 맞지 않는다. 위 세가지를 나름대로 해석해 보았아 첫째. 리더쉽 부재 - 어렵다 일단 길드원들의 연령층이 높은 상태에서 온라인게임의 가장 큰 필수요소는 오랜 접속타임을 요구한다. 리더자의 리더스킬 평가는 오랜게임 기간과 오랜시간 접속해서 지휘해야 하는것. 현재 우리길드의 가장 큰 문제이다. 연령층이 높은상태에서 젊은 길드원들의 리더자는 자신만의 경향이나 리더를 쉽게 내놓기가 어렵다.( = 풀어 말하면 형들에게 시킬려니 어렵고 따르자니 갑갑하고... 머 이렇다는..